2009년 11월 10일
필리핀 출장 2일차
두번째 날.
일단 호텔이 생각보다 엔틱이지만 사는데 지장없다.
밤에는 위험하댄다. 경비들이 산탄총 들고 댕긴다.
산탄총 이거는 경영이형이 와도 피하기 힘든 총이니까 밤엔 절대 자숙해야지.
회사 위치는 뉴저지 느낌의 한적함가운데 솟은 신식 빌딩.
한진 중공업 소유의 빌딩이다.
개별냉방이 아닌지라 추운데는 시베리아 쑥쑥할만큼 춥고 훈훈한데는 또 훈훈하다.
하필 젤 추운 미팅룸에 자리잡아 냉방병 걸릴 지경.
(귀국시 입으려고 들고왔던 방한 내비 착용 중.. 지금 미열도 있는 지경이다.)
개발 환경 세팅 및 이슈 처리 보고 각종 메일 전송 등으로 이틀 훌떡 가버렸고
이래저래 염려되는 부분이 있어 걱정중이지만 잘풀리리라 낙관하며 사무실 지키고 있다.
그럼 리뷰 커밍쑨.

# by | 2009/11/10 21:59 | 트랙백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