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모르는건 죄다.





애들을 도우면 다 좋은거라고 생각했는데 ..

'난 몰랐어. 다만 좋은 일을 하고 싶었을뿐'

이라고 하기엔 아이들이 겪었을 상처를 떠올리게 된다.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고

난 그것에 관심이 없어서 실수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팔레스타인 꼬마 마르훌이 어떤 도움을 받는지 알지도 못한채 나는 그냥

다른 이를 돕는다는 기분에 취해있었을 뿐인가.

아직 아는게 완전하지 않아 고민이 필요한 단계 인 것이다.

하지만 확실히 여지껏 몰랐던 건 죄다.

by 칼릴 | 2009/08/13 14:24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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