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장 1주차.

지난 일요일 비행기로 떠나온 미국 출장이 어느덧 일주일이 되어간다.

동남아 법인 3개국 투어를 예상했던 나로써는 굉장히 뜬금없이 튀어나온 출장이고,

내가 얼마나 노력이 부족하고 멍청한가를 많이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있다.

아는건 개뿔도 없는 녀석이 노력조차 안한다고 누가 욕을해도 내가 뭔 소리를 하겠냐만

항상 찰랑찰랑 위험수위까지 차오르는 부담스런 업무와 분위기..

그리고 또 지나가면 방심하는 버릇까지 이번엔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욕많이 먹어 오래살거 같으니

배울거 많은 곳에서 많이 배우리라 맘 먹고

그냥 쿨하게 아는대로 하리라 생각 하게 되었다.

괴로븐 3주가 지나고 활짝 웃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 기억력과 다양한 스킬들이 업되었으면..의욕과 체력은 꼭 좀!

by 칼릴 | 2009/09/19 08:34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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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상석 at 2009/10/05 00:06
별이 빛나는 밤에는.....고흐라고....ㅋㅋㅋ 낚일뻔했어ㅎㅎ
Commented by kahlil at 2009/10/14 16:51
그래도 그 중에선 제가 젤 덜 섭섭한거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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